두번째로 몽고메리를 방문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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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아 주 이웃인 (서쪽으로)  알라바마 주의 몽고메리 시에선  현대 자동차 공장 완공 공사가 한창 입니다. 연간 30만대의 생산을 목표로 완공되는 자동차 공장은 약 6천 여명의 고용을 창출한답니다. 이때문에 주정부로부터 무상으로 공장부지까지 공급받고, 또 현대공장의 짓기 위해 일하는 한국사람들은 아주 특급의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가령 과속이나 신호 위반으로 걸려도 경고를 받는 정도로 넘아간다든지 하는. 국위선양의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보영의 베스트 프렌드의 오빠인 선종훈 씨를 위문(?)차 조지아에서 두 VIP 가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느라 까무잡잡하게 탄 얼굴에 한국인으로서의 긍지가 가득 베어 있었습니다.( 좀 느끼한가?)
크로피쉬(crawfish: 바다 가재처럼 생긴 갑각류인데 왜 물고기(fish)라고 꼬리표가 붙어있는지 모르겠음) 페스티발에 가서 새우와 크로피쉬를  양 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종훈씨의 룸메이트 인 박 부장님께서 성악을 배우시고 있는 헌팅턴 대학이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그마한 학교지만 아담한 크기의 캠퍼스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가 되어 있는 건물들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뉴올린즈에서 찍은 사진을 접수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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