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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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지난 주말부터 코스웍에서 해방된 민족이 되었거든요. 아직 크리스마스 전까지 조교 일은 해야하지만, 그 정도 일도 안하면 너무 심심하겠죠. 김박사는 요즘 두 가지 프로젝트에 온 마음이 다 가있습니다. 하나는 취직준비 일환으로 이력서를 폼나게 작성하는 것이구요, 또 하나는 진공관 앰프를 만드는 것이죠. 먼저 이력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문방구에서 파는 이력서 용지에 한 줄씩 채워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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