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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카, 질부, 그리고 우리식구들 모두 안녕하시겠지?
일일이 편지를 못 쓰겠어서  생락하고.

6월28일 고모부가 퇴직여행을 가게 되어, 캐나다로 7박8일 같이 잘 다녀왔는데 밴쿠버 캘커타 나이아가라폭포 등 구경을 잘했지. 캐나다에서의 구경은 잊을수 없을거야.
나이아가라 폭포 앞의 다리만 건너면 미국이라고 하는데, 우리 양수 생각이 났어.

가족 앨범에서 양수가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찍은사진을 봤을 때
비가와서 비옷을 입은줄아았는데,
내가 그 비 옷을입고 배를 타고 물안개 속으로 다녔지

만년설이라고 하는데는 눈이 계속내리는데 우리가
도착 했을때도 눈이 내려 얼마나 추었는지 몰라

유럽으로, 동남아로  몇군데 갔지만 캐나다 구경이 제일 좋았어

두서없는 글 이해하면서 읽어라
오늘은 무척 덥단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 내린다
재미있는 소식 많이많이 보내다오.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26). 작성자: 서울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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