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엄마의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Loading

엄마,

드디어 인터넷에다가도 집 한 채를 장만하셨네요.
좋은 글 많이 모아두시고, 친구분들에게 자랑도 많이 하세요.

저도 좋은 글 있으면 여기다 올려야겠어요.
엄마한테 편지도 여기다 쓰고…

엄마 사위 장한 일 하나 했죠?

^___^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