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를 고여있지 않고 흘러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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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 달 동안, 교수채용 공고를 검색하고, 내 연구 분야와 비슷한 사람을 원하는 학교를 고르고, 지원서를 머리에 쥐나도록 쓰고 고치고,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리고, 추천서 쓰기에 좋도록 내 이력서와 관련 자료들을 다 챙겨드리고, 다 쓰셨는지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예의바르게 닥달(!)도 하고, 레이블에 주소 인쇄해서 마침내 발송 완료… 그리고 11월 말인 지금 또 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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