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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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라구아디아 공항에 내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나가고 다시 조지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방학 동안 원대했던 포부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연말이라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모두 매진이었고, 쓰려던 페이퍼도 절반 밖에 못썼고,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도 많이 못했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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