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버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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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새해를 부모님의 덕담과 함께 시작하고 싶었는데, 저희들도 경황이 없고 아버님께서도 바쁘셨다고 하니, 음력 설날에는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선택의 순간이 닥쳐올 때마다, 인생을 오래 살아오시고, 또 언제나 저희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의 말씀 한 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저희들이 잘 되기를 기원해 주시는 부모님이 네 분이나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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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롱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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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연구소로 가려다가 일기예보를 인터넷으로 알아봤습니다. 눈이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많이 오니 철저히 대비하라는 예보가 있어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아직 눈이 내리기 전이어서 수퍼마켓에서 뭔가를 살게 있어서 갔었는데, 수퍼마켓은 엄청난 사람들이 음식을 잔뜩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사재기를 하는 듯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미 눈발은 날리기 시작하더니 정오무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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