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의 빠른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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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 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댁에 계신 외할머니께서 척추의 골다공증이 악화되어 거동이 불편하셔서 누워만 계셨는데 음식섭취도 수발을 받으셔야 할 정도로 힘이 드신가 봅니다. 하지만 의식은 젊은 사람 못지 않게 맑으셨고 기억력은 동년배 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뛰어 나신걸 보니  아직 정정하신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어릴적에 새배드릴 때 마다 “외할머니 100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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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 유니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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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보영이 유아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게될 래드포드 대학의 정경입니다. 조지아 아테네에서 약 6시간 북쪽으로 올라가면 버지니아 주의 서쪽에 위치한 래드포드란 도시를 만나게 되는데 이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학교가 래드포드 입니다. 가는 도중에 귀가 약간 멍멍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는데, 이유는 이 도시가 애팔래치아 블루리지 마운틴에 위치한 까닭에 고도가 꽤 높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산 좋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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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파워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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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파워 워킹 오른 발 왼 발 상쾌한 아침 공기와 함께 파워 워킹을 합니다. 다시 한번 자신감 넘치던 시절을 회복하고, 보람된 삶을 갖고 싶어서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말, 정말 실감했습니다. 저는 건강에는 웬 만큼 자신 있던 시절에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 많은 일들 중에 한 가지라도 대충하고 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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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엽기사진 하나 더 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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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적 친구들인 안종국씨, 김향미씨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다경이 아빠 안종국씨는 꽁지머리를 한 상태이고, 김박사의 장발머리는 가발이 아닌 자연산이랍니다. 요란뻑적지근한 옷 색깔과, 눈이 안보이도록 웃음에 숨이 넘어가는… 신나는 이십 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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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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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네. 지난 번(아마 2,3년은 지난 듯)에 네게 매일을 보냈을 때 반송이 되어서, 그후론 연락을 못했구나.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제수씨와 쌍동이 자매도? 4월에 워싱턴에 온다니, 가능하면 만나보자. 여기서 6시간 남짓 거리이니까. 하지만 이 거리는 고무줄처럼 늘어날 수도 있지. 워싱턴부터 뉴욕까지는 워낙 교통량이 많이서. 다행히 주말이 끼어있어서, 나도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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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살상 무기’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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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정/미 코넬대 교수 ‘대량살상 무기’라는 듣기에도 끔찍하고, 전문가들이나 사용할 듯한 말이 이제는 미국인에게도 햄버거나 콜라만큼이나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9·11 이후 정부와 언론에서 대량살상 무기 확산이 미국 최대의 안보위협이라고 되풀이해서 호들갑을 떤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터이다.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이라크가 대량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문을 외듯이 되풀이한 것도 효과가 있어서, 미국 조사단 스스로 이라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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