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안녕? 나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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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진짜 이게 얼마만인지…. 다들 911이후로 공부 중단하고 나오고 난리던데 끝까지 박사따고, 교수로? 넘 축하해…. 내 주위에 전업주부 아닌 사람 거의 처음…. 내가 주부비하 뭐 그런건 절대 아님… (나도 전업주부) 근데 정말 네게만 해당하는 뭔가의 타이틀을 딴다는거? 무진장 부럽다. 아직도 네 모습이 대학교때 보던 그 모습 그대로인게 늘 공부하며 학생같이 지내서 그런가 보다. 우리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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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의 Georgia University의 졸업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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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영! 귀여운 딸, 훌륭한 며느리,  박사가 된 학생 , 보영의 죠지아 대학교의 졸업을 무한히 축하한다. 졸업식장에서 너의 멋있는 사각모를 볼수없음이 안탑깝구나.    이곳 한국의 모든 가족들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너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그곳에 도착하신 어머님과  김박사와 세식구,그리고 친구들 모두기분이 좋으실 것이다. 보영이는 아버지 어머님께 큰절 올려라.너공부 시키신다고  얼마나 많은 나날 고생을 하셨겠니. 이번에 미국 여행도 많이 시켜드리고 백분의 일이나마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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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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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나의 빠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 오랜 외국생활 뒤 귀국하자마자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그 속에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물신주의를 힐난하는 반어법의 어조가 담긴 것으로 이해했다. 그것이 나의 순전한 오해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줍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들을 때였다. 실제로 나는 그 말을 듣고 속이 뒤집어질 듯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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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삼성이 얼마나 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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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한신대 교수·사회학 삼성 이건희 회장이 고려대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제목을 보고 나는 고대 학생들이 십몇 년 전처럼 또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던졌나했다. 하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학생들의 시위는 비교적 점잖았던 것 같다. 계란은 고사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 때처럼 학교 진입을 막지조차 못했다. 아무튼 약식이긴 하지만 학위는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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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광수 서방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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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셨을 때 저도 함께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가족 사진 올리신 것도 잘 보았습니다. 근엄하신 의사 선생님의 모습이더군요 ^__^ 사모님께서는 (동서라고 불러야 하지만, 아직은 어색해서…) 아주 미인이시네요. 쌍둥이 딸들은 한창 귀여울 때인 것 같습니다. 울산 본가에 내려가시면 고모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 다음엔 버지니아로 한 번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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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저녁 식사 넘 감샤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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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언니. 저녁 식사 초대해 주시고, 정말 맛있는 돈까스를 넘 이쁜 그릇에 먹는 황홀함을 맛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 간만에 느껴본 ‘황홀’이었답니다. ㅋㅋ 유학생 생활이 다 그렇지만, 모 딱히 맛있는 걸 먹는다기 보단 한끼를 해결하는데 급급하다 보니…ㅎㅎ 아직도 그 맛이 입안에 가득 하네요. 그날 presentation 준비만 아니었더라도 더 재미있고 긴 시간을 보낼수 있었을텐데..넘 아쉬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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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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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턴에서 개최된 미국 백내장굴절수술 학회 다녀온지  5일이 지난 지금에야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시차적응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구요 다녀온 후 밀린 병원업무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 찾아 오신 형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의 시간이 짧았던것 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형과 만나서 그곳에서의 생활과 미국의 실상에 대해 생생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 좋았구요 그동안 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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