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엄마, 제 홈에 사진 올렸어요 by 소년공원2007-07-152022-07-08 오늘 보내주신 옷과 인삼 받았어요. 정림 언니의 도움을 받아 패션쇼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렸으니 일차왕림하시어 구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