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강사와 그렇지 못한 강사. 버지니아 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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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버지니아 텍에서 가르친지 어느덧 1년, 가르친 학기는 4학기가 된다. 일단 먹고 사는, 그리고 모기지 다달이 내는 것이 우선 과제였기에, 가르치면서 약간의 돈을 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잘 가르쳐서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기를 바랬다. 이 학교는 공대로서 나름대로의 명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니까. 처음엔 학생들이 준비가 덜 된 것에 놀랐고, 다음엔 그들의 태도에 놀랐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