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산골은 여름에도 대체로 시원한 날씨가 많지만, 어쩌다 한 번씩 더운 날이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은 거실 앞 패티오에 개구리 풀장을 설치하고 신나는 물놀이!
월마트에서 산 개구리 풀장은 개구리 입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자외선 걱정도 할 필요가 없죠.
수영할 때 입는 특수 기저귀를 착용한 영민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소년공원 이야기
버지니아 산골은 여름에도 대체로 시원한 날씨가 많지만, 어쩌다 한 번씩 더운 날이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은 거실 앞 패티오에 개구리 풀장을 설치하고 신나는 물놀이!
월마트에서 산 개구리 풀장은 개구리 입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자외선 걱정도 할 필요가 없죠.
수영할 때 입는 특수 기저귀를 착용한 영민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어 보영아 이거 넘 좋다! 한국에도 이런거 있음 좋겠다. 그늘도 있고. 영민이 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