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돌부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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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최근에 자주 읽게 되었다. 어제는 바흐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이창호의 바둑에 관한 이야기. 너무 일찍을 바둑을 배워서 흥미를 잃었게 되어서, 지금의 나의 실력은 국민학교 6학년 때의 실력 그대로다. 반면에 고등학생 때까지 항상 나에게 졌었던 6촌형은 대학에 들어가서는 기원에 살다시피 해서 1급이 되었다. 하긴 나도 테니스를 대학 졸업 후에야 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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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두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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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은 기독교인이라는 것 이외에도 공통점이 너무 많다. 능력이 전혀 안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다 대통령이다.이들은 스스로가 기독교인이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하는 일 (짓거리라 해야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은 성경에 적힌 것과 너무 딴판이다. 둘 다 전혀 정직하지 않고, 말을 계속해서 바꾸는 일엔 아주 선수들이다. 한 사람은 이라크가 처음엔 알카에다랑 관계가 있어서 침공한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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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이유식에 들어갈 쇠고기를 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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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아무런 대책 없는 대통령 덕분에 쇠고기에 대해서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여태껏 몰랐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 없이 많은 쇠고기를 사다 먹었고, 내가 먹어 치운 햄버거의 숫자도 만만치 않을 거다.  어디까지 몰랐기 때문에 많이 먹었다. 안전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이 아니라. 요즘 우리 가족은 쇠고기를 아예 먹지 않았다. 얼마전에 캐나다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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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MB 를 못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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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네요.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 기자회견에서 촛불 행렬을 보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불과 열흘 만인 지난 29일 이명박 정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강경진압을 언급하며 촛불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돌변했다. 정부는 “촛불집회의 성격이 변질됐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대통령이 국민들을 상대로 불과 열흘 만에 말을 바꾸는 이런 행태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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