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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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과 화요일이 일주일 중에 제일 일이 많고 바쁜날이다. 그래서 수요일엔 웬만하면 집에 머물면서 급한 이메일 체크 정도의 일만 하고, 지난 이틀 동안 돌보지 못한 집안 일 – 청소나 부엌 정리 등을 하려고 한다. 어제도 그런 수요일. 청소기를 한참 밀고 있는데 딩동~ 하고 나를 부르는 페덱스 배달 아저씨. 평소에 영민이 아빠가 인터넷으로 컴퓨터 부품이라든지, 자잘한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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