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이제사 글을 남기네요.
마지막 기말논문 제출하고 시험 끝내고..(이 나이에 모하는 건지 참..ㅋㅋ)
스케쥴 조정은 하셨으리라 믿고
서울서 반갑게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빨리 오세요!!!
일단 제 폰 번호 남겨둘게요.
010-5489-2415
p.s.영민이가 아주 시원~~하게 잘~~~ 크고 있는걸요?
영민이 홈피에 회원가입하고 글을 쓰려고 보니 어쩐 일인지 잘 안 뜨길래 이리로 달려왔습니다.^^
작성자: May, everydayxmas.com
이제 드디어 방학을 하셨군요?
저희는 크리스마스 날에 한국에 도착했어요.
현재는 영남지방에 머물고 있으나 1월 초에는 서울로 올라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곧 연락 드릴께요.
혹시나해서 저희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010-4918-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