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잉~~~ 외삼촌이 뭔가를 자르고 있어요.
이게 뭘까~요?
육각형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랍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은 다음에 나사못을 박아넣는 모습이예요.
삼촌이 구멍을 뚫고, 아빠가 나사못을 박는 작업을 했대요.
각을 잘 맞추어 나무를 자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못을 박고 하느라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열심히 일을 했어요. 이제 이 크고 무거운 테이블을 뒤집는 일만 남았네요.
어른 두 명의 힘으로도 뒤집기 어려운 크고 무거운 이 테이블을 영민이 아빠는 어떻게 혼자 뒤집었을까요?
답은….
안가르쳐드려용~~~~~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