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한 번의 대선과 또 한번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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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갖고 있다고 스스로가 자랑하는 나라 (?)에서  국민의 행사한  한표 한표를 모두 세지도 않은 가운데,  검표를 방해한 후에 시간이 다 되어서 검표를 못하니 이쯤에서 개표를 끊내자고 한 후에 한 사람이 대통령을 날치기 했다.  10년이 훨씬 더 전의 일이지만, 이 일을 잊을 수가 없다. 잊고 지내기엔 그 잘못된 첫 단추로 인한 결과가 연쇄 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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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고령화가족: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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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문의 망가진 온몸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박해일의 찌질함, 공효진의 자유분방함, 윤여정의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앙큼함… 등등이 두루두루 어우려져서 빚어내는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였다. 극중에서 윤여정이 하는 대사 중에서 깊이 공감하는 말이 있었다. “너를(박해일) 보면, 네 아부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미연이(공효진)도 내 자신을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고 그랬어…” 이후 생략 찌질하거나 자유분방하다 못해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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