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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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의 망가진 온몸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박해일의 찌질함, 공효진의 자유분방함, 윤여정의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앙큼함… 등등이 두루두루 어우려져서 빚어내는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였다. 극중에서 윤여정이 하는 대사 중에서 깊이 공감하는 말이 있었다. “너를(박해일) 보면, 네 아부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미연이(공효진)도 내 자신을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고 그랬어…” 이후 생략 찌질하거나 자유분방하다 못해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