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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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 전부터 한국에 계신 친지들로부터 생일축하를 받기 시작한 코난군, 오늘 아침에 드디어 만 여섯 살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추수감사절이 조금 늦어져서 생일을 학교에서 보내게 되었지요. 그래서 반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컵케익과 쥬스를 간식으로 보냈습니다.   반 친구들 중에 남자아이들은 초코케익에 바닐라 아이싱을 얹고 스파이더맨 장난감을 장식하고, 여자아이들을 위해서는 바닐라 케익에 초코렛 아이싱과 공주 장난감을 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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