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생일

Loading

3월 6일은 영민 수민 아빠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당일은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먹었고, 다음 날인 목요일은 영민이가 직접 고른 케익으로 촛불을 끄는 행사를 했습니다.   영민이가 고른 당근 케익   케익을 파는 가게에서 쿠키도 파는데, 모양도 예쁘지만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생일축하 노래 부르랬더니 묵묵히 쿠키만 먹는 영민이… 혼자 노래하는 엄마를 기이하게 쳐다보는 수민이… 이런 불효막심한…

더 보기

돌 사진 데자뷰

Loading

오늘 드디어 수민이 돌사진을 집에서 찍어주었습니다. 드레스 입고 찍고, 한복 입고 찍고… 오빠와 비교를 위해서 오빠 한복도 입고 찍어보았어요.   오빠랑 많이 닮았나요?   영민이 돌사진 촬영에는 케익도 굽고 상도 그럴싸하게 차려주었는데 수민이는 의상 바꿔가며 사진찍기에 바빠서 먹을 건 없어요. 다른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더 보기

생일에 관한 짧은 생각 하나

Loading

요리에 관한 글은 아니지만, “사는” 이야기 라고 생각해서 먹고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를 골랐다. 지지난 주에는 내 생일, 지난 주에는 둘리양 첫 돌, 오늘은 친정 아버지 생신,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남편의 생일이 있다. 거의 연속 4주 동안 계속되는 생일의 행진이다. 그리고 생일의 의미, 생일을 축하한다는 것,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지난 번 내 생일 글에서도…

더 보기

한국에서 날아온 한복

Loading

수민이의 돌사진을 예쁘게 찍으라고 고모들이 한국에서 한복을 보내주었습니다. 한복만 날아온 게 아니라, 영민이 한글공부와 영어공부 책, 멸치와 김과 마른 미역과 다시마, 오징어, 쥐포… 영민이가 들어가도 될만큼 큰 박스에 이런저런 선물이 많이 날아왔습니다. 이 많은 걸 다 먹으려면 더욱 부지런히 집밥을 해먹어야겠습니다.   한복을 입어본 수민이는 이번에도 "아이고 예쁘네~~~" 하는 소리를 즐기는 듯, 불편해하지 않고 한복을…

더 보기

돌사진 찍을 준비

Loading

수민이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첫돌 기념 사진은 다음 주말에 찍기로 하고, 이 날은 사진 촬영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예쁜 드레스와 구두는 이미 준비해두었지만, 아직 짧은 머리카락을 여성스럽게 보이기 위한 머리띠를 바느질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신축성이 있는 레이스로 머리띠를 만들어주었더니 불편해 하지도 않고, "예쁘다~" 하는 소리를 즐기는 듯한 수민이의 모습입니다.               콧물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