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서 오신 손님 밥해먹이기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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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날의 저녁 밥상이다.   전기 후라이팬에 즉석에서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메인 메뉴였다. 매 끼니 먹었던 샐러드였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다양하게 바꾸어가며 먹으니 물리지 않았다.   홍합이 작기는 해도 일주일마다 오는 냉동탑차 아줌마한테서 구입한 싱싱한 것이라 맛은 참 좋았다.  왼쪽은 마사고와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얹어 구웠고, 오른쪽은 치즈만 얹어서 오븐에 구운 것이다. 디너 롤은 냉동된 것을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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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오신 손님 밥해먹이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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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챠우더 숩을 먹고싶은 음식 목록에 넣어두었던 친구를 위해 내가 직접 만든 클램챠우더 그릴에 구운 소시지와 함께 먹었다. 신세계 백화점에도 판다는 죤슨빌 소세지. 상큼한 샐러드 그리고 이건 어느날인가 해먹었던 분식류…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떡볶이집 이야기를 추억하면서 먹었다. 201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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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오신 손님 밥해먹이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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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온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상차림이 시작되었다. 미국에 왔으니 미국식 밥을 먹이고 싶어서 아침상을 이렇게 차려보았다. 알감자볶음과 베이컨은 미국 아침식사로 흔히 먹는 메뉴이다. 샐러드와 오렌지쥬스도 준비하고…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직접 만들어 먹도록 재료를 준비했다.   그리스식 요거트는 둘리양도 맛있게 먹었다. 아침 식사를 거의 점심 시간에 했으므로, 점심을 건너뛰고 일찌감치 차린 저녁 밥상이다. 치즈 얹은 야채 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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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오신 손님 밥해먹이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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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초에 한국에서 대학 동기 두 명이 방문했었다. 한 친구는 방학이 있는 직업이고, 또 나와 학회 공동발표 등으로 일 이년에 한 번 정도 얼굴을 볼 기회가 있었지만, 나머지 친구는 대학을 졸업하고 2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였다. 이 친구는 전공과 무관하게 외국계 은행에서 일을 하는지라, 좀처럼 장기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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