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기로 밀가루 만들어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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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기계가 배송되었다. 국수를 만들다보니 밀가루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신선한 밀가루를 얻으려면 통밀을 사다가 직접 가루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던 것이다. 음식을 갈아주는 푸드 프로세서나 믹서기 같은 주방기구와는 달리, 이건 마른 곡물을 곱게 밀가루 상태가 되도록 갈아주는 일을 한다. 인터넷으로 통밀을 주문했더니 그것도 배달이 되었다. 통밀은 이렇게 생겼는데, 보리보다는 길쭉하고 쌀보다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