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다 해본다: 엘프 마법 회복, 엘사 케이프 뜨개질, 그리고 헤어컷

이런 일도 다 해본다: 엘프 마법 회복, 엘사 케이프 뜨개질, 그리고 헤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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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2월에 킨더가든 클래스에서 엘프 인형에 대해 배운 이후로… 보드라운 봉제인형을 좋아하는 코난군이 어찌나 조르던지, 작년 크리스마스에 마침내 산타클로스가 두 남매에게 각기 남자와 여자 아이 모습의 엘프 인형을 선물해주었다. 이 엘프 인형은 사실 동화책에 나와서 유명해진 녀석들인데,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집안 곳곳을 살피면서 이 집의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지 아닌지를 감시한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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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주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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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에 가끔 출몰하는 집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보드라운 털달린 동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지만, 아빠 엄마가 도저히 여력이 안되어서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는 우리집 아이들은, 그 길고양이를 이름도 지어주고, 용돈으로 사료를 사서 매일 밥을 주고 있어요. 사람들이 보일 때는 안오고, 밤에만 나타나서 살짝 밥을 먹고 가는 야속한 고양이지만, 언젠가는 자기들과 친해져서 함께 놀 수 있는 날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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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푸드? 노 벨트! 태권도 승급축하 파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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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 전에 코난군이 흰 띠에서 노란 띠로 올라가는 파티 때에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갔는데, 그 날은 세레모니에 참석한 사람들의 숫자도 적고, 그래서 준비된 음식도 가짓수가 적었다.  파티란 자고로 북적북적 사람들도 많고 음식도 푸짐해야 분위기가 나는 법인데 약간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나라도 조금 더 파티 음식에 힘을 보태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심사를 받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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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심사와 벨트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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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개인적인 기록이니 가족들이 보는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더 맞겠으나, 미국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중대 행사에 관한 기록이 될 것 같아서 이곳 유아교육 게시판에 올린다 🙂   흰 띠에서 노란 띠로 올라온지 약 두어달 만에 벨트에 네 개의 테이프를 붙이고 마침내 다음 띠로 올라가는 심사를 받게 되었다. 색색깔의 테이프는 각각, 스파링, 자세, 발차기 등의 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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