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크루즈 여행 준비와 기록 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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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약한 일정과 객실   어린이 두 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 4박 5일간 식사와 숙박과 선내 대부분의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크루즈 비용은 성수기와 비수기간에 차이가 많이 난다. 남편과 나와 아이들 학교를 무단 결석하고 비수기의 싼 일정을 고른다면 2500 달러 선에서 다녀올 수도 있다. 하지만, 둘리양이나 코난군이 학교를 빼먹는 것은 아직 어리니 그럴 수 있다고 쳐도,대학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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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여행 준비와 기록 첫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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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슬슬 지겨워지려고 한다, 디즈니 크루즈 이야기를 하는 것이… ㅎㅎㅎ 하지만!)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일생에 몇 번 되지 않을 여행을 하려는 것이니, 이왕이면 열심히 준비해서 가장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4박 5일 동안의 여행을 준비하는 300박 301일이 즐겁고 흥분되는 기분을 누릴 수도 있다. 혹시라도 이제부터 연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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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퍼플벨트 소년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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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 달마다 벨트테스트를 통과해서 새로운 색깔의 띠를 받은 코난군이 지난 주말에는 초록띠를 벗고 자주색 띠를 매게 되었습니다. 이젠 테스트도 세레모니도 몇 번째 하다보니 매우 익숙해졌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니 벨트 색깔만 바뀌고 다른 건 변화가 없군요 🙂 여전히 유단자 코난아범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벨트를 매어주는 부모입니다.       남은 띠의 색깔과 시간을 꼽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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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좀 갚으려했더니 또 빚을 안겨주는 주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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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에게 레고 선물을 한아름 가져다주신 것에 대한 답례로 선물을 준비해서 가지러 오시라고 불렀더니 또 이렇게 뭔가를 알뜰히 가져다 주셨다. 한국인 지도학생이 방학동안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녹차와 떡 셋트를 가지고 왔더라며 일부를 덜어서 나눠주신다.       오설록 이라고 하는 이 상표의 차는 전에도 한 번 얻어먹은 적이 있는데, 무척 향이 좋고 달큰한 맛이 나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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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만들어준 엄마의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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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으로 인한 고열 때문에 어린이집에 못가고 엄마와 함께 출근한 둘리양이 종이를 오려서 엄마에게 장신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종이를 길게 잘라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서 팔찌 두 개를 만들어 주더니, 다음에는 긴 종이조각 두 개를 붙여서 목걸이라며 만들어 주었습니다. 엄마의 머리가 너무 커서 목걸이가 안들어가는 것을 보더니 이번에는 세 개를 이어 붙여서 마침내 엄마 싸이즈에 맞는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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