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네번 째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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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에 계신 많은 분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어제가 제 생일이었다며 미리 축하를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요. 네, 이제 제가 만으로 마흔 네 살이 되었습니다. 자축하는 의미로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고 있습니다. 남편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었고, 두 아이들은 커다란 축하 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와서 제가 다니는 학교도 휴교하고 남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