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네번 째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쓰는 글

Loading

  한국과 미국에 계신 많은 분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어제가 제 생일이었다며 미리 축하를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요.   네, 이제 제가 만으로 마흔 네 살이 되었습니다. 자축하는 의미로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고 있습니다. 남편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었고, 두 아이들은 커다란 축하 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와서 제가 다니는 학교도 휴교하고 남편과…

더 보기

2016년 내 생일 미역국

Loading

2016년 2월 15일 월요일은 원래대로라면 강의가 두 개나 있고, 교생들이 제출한 점검하고 코멘트를 달아주어야 할 레슨플랜과 각종 문서가 산더미처럼 쌓이는 바쁜 날이다. 게다가 월요일이니만큼 주말 동안 처리하지 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이메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행정 업무도 처리해야 해서 월요일이 한 주간 중에서 가장 바쁜 날이다. 둘리양이 등원할 때 주말 동안 세탁해둔 담요와 베개와 외투와 모자 장갑 등도…

더 보기

디즈니 크루즈 여행 준비와 기록 세번째 글

Loading

  디즈니 드림호 선상 해적파티: Pirate Night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이틀째인지 사흘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좌우지간 해적을 주제로 한 파티가 열린다고 한다. 자세한 안내는 예약을 한지 30일 이내에 집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에 써있겠지만 우리는 아직 그 안내문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각종 후기에서 읽으니 이 해적파티가 무척 신나고 즐겁다고 한다. 다른 어른들 위주의 크루즈 에서는 나이트클럽 같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