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1: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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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의 첫 날은 우리집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아홉 시간을 운전해 가는 것으로 일정을 채웠다.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번 가본 적이 있었지만 국경을 넘어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미국 여권을 처음으로 장만하기도 했다. 육로로 캐나다에 입국할 때에는 여권을 보여주어야 하지만 출입국 도장을 따로 받지는 않았다.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은 여권이 필요없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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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아 나의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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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옛날 나의 마음은 여리고 어여뻤다 수줍음이 많고  조용하며 총명하고 조신했다.    그 후에 나의 마음은 꿈이 많고 설레고 희망도 많았다 이세상의 모든것에 관심도 많고 호기심도 탐구심도 많았다. 무엇이든 다 배우고 싶고 경험하고 싶었다.   그다음 나의 마음은 쓸쓸해 지기 시작했다. 세상은 커다랗고 나자신은 너무 작고 작아서 움츠러 들었다. 외로웠다  가끔 목젖이 아팠다. 생각이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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