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3: 천섬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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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셋째 날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서 온타리오 호수를 끼고 동북쪽으로 이동해서 몬트리올까지 가기로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온타리오 호수의 가장 서쪽 끝이라면 몬트리올은 호수의 동쪽 끝에 있는데 온타리오 호수가 오대호 중에서 가장 작은데도 불구하고 호수를 반바퀴 돌면서 이동하는데에 일곱 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하루 종일 차만 타고 이동하는 것은 지루하고 힘드니, 중간에 킹스턴 이라는 도시에서 잠시 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