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같은 버스 타고 등교하는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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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9일은 뜻깊은 날이었다. 드디어 두 아이가 같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날이기 때문이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두 아이의 등하교 스케줄이 같아진다는 것이 얼마나 부모의 스케줄 관리와 조정에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예전에는 각자 등하교 시간이 다르고 점심이나 간식을 준비하는 방법도 다른데다 공휴일에 쉬는 것도 일치하지 않아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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