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생쥐 프레드릭

시인 생쥐 프레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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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무언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레오 리오니의 동화 프레드릭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름날, 추운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곡식을 모으며 일하는 가족들 옆에서 프레드릭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은 안하고 눈을 감고 게으름을 부리는 듯 하다. “야, 너는 일 안하고 뭐해?” 하고 묻는 가족들에게  “난 지금 햇빛을 모으고 있어” 라거나, “나는 지금 색깔을 모으는 중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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