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휴가 여행 캐나다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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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퀘벡 주가 있고, 그 안에 퀘벡 씨티가 있다. 마치 미국 뉴욕 주 안에 뉴욕 씨티가 있듯이, 사람들은 그 두 가지 다른 곳을 지칭하는 같은 이름을별다른 분간없이 섞어서 쓰고 있는데, 미국의 뉴욕이 그러하듯 퀘벡에서도 대부분 퀘벡 씨티를 부를 때가 많은 것 같다. 참고로 이 글을 쓰면서 공부삼아 검색을 해보니 캐나다에는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 (territory)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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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가 여행 캐나다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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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은 1976년에 올림픽 경기를 주최한 적이 있다. 우리 나라의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바로 이 대회이다. 1976년… 내가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이고 박정희의 독재가 한창이던, 그래서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자는 새마을 운동이 있던 그 시절에… 세계 대회를 개최했던 캐나다는 정말로 부자 나라였던가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보니, 우리 나라도 그로부터 고작 12년 후에 올림픽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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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가 여행 캐나다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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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구경을 마치고 다음 일정은 몬트리올이었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교외에 호텔을 예약해두었는데, 오타와에서 몬트리올 방면으로 운전해 갈수록 사람 하나 살지 않는 허허벌판 길을 가라고 네비게이션이 안내를 해주었다. 호텔 주소를 맞게 입력한 것인지 몇 번을 확인하면서 마침내 도착한 호텔은 Auberge des Gallant불어로 갤랑네 가족이 운영하는 여관 이라는 뜻이다. 그러고보니 지난 봄에 이 호텔을 검색해서 예약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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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가 여행 캐나다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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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남편이 강의도 하고 리서치 프로젝트에도 참가하느라 꼬박 두 달을 매일 출근했고, 그동안 나는 두 아이들을 집에서 데리고 있었다. 내가 조금 편하려면 초등학교에서 하는 종일반 여름 학교를 보내도 되었겠지만, 두 아이를 위한 두 달치 등록금을 절약한 돈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더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매일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방학이 끝나면 바빠서 이렇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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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페어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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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화면은 여기에     미국은 농업국가이다 (였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온 사람들은 아메리칸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아야 했고, 그러다보니 농작물을 키우고 가축을 돌보는 일이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었다. 누구네 농장의 호박이 가장 큰지, 누구네 돼지가 제일 무거운지, 등을 겨루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이들은 뛰어놀게 하는 그런 축제가 해마다 여름이면 마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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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레이디가 도서관에 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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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주일도 전의 일인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벌룬 레이디 라고 하는 이 아줌마는 풍선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데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고 아이들과 상호작용 하면서 재미있는 쇼를 보여준다.   2년 전에도 우리 동네 도서관에 와서 재미있는 쇼를 보여주었던 적이 있다.     이렇게 멋진 풍선을 만들어서 구경하던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는데, 아이들 숫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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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심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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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치유된다면 몸도 좋아질것 같은 생각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 나” 는 없는 삶이었다.  배려하고 도움이 되고 싶었고, 위로가 되어주고 싶고. 최대한 도와서 성공 하도록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은 타고난 성격이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늘 있었다. 또한 모든 사람에 대하여 이해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삶의 현장은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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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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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나 저제나 가라 않기만 기다리는 두드러기 영~ 떠날 생각이 없나보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적당한 대책이 없다.  그저 기다릴 뿐. 보통은 음식물로 인하였을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식중독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이 없다는것이다. 별다른 음식을 섭취하지도 않았는데. 피부과에 가보라고도 하고.  한의원에 가보라고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오기도 한다하니 그것은 병원에 간들 별수가 있겠나 싶다.   이전에도 가끔 두드러기가 발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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