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23: 사실은 헌집 소식 :-)

새집소식 23: 사실은 헌집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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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들러본 새집 공사장에서는 둘리양의 방이 지붕을 이고 잘 세워지고 있었다. 새 집이 지어지는 동안에 헌집을 팔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부동산 시장에 우리집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가 몇 개 되는데 거기에 따끈따끈하게 새로 나온 우리집이 보인다. https://www.zillow.com/homes/24060_rb/ https://www.realtor.com/realestateandhomes-search/Blacksburg_VA 등의 싸이트로 가면 우리집이 보인다. 우리집을 팔기로 한 낸시의 사진과 연락처가 보이고, 집의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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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2: 상량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 :-)

새집소식 22: 상량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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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교생실습 참관을 하느라 래드포드로 출근하지 않고 블랙스버그 일대에 머물고 있었다. 집에서 느지막히 나가고 싶었지만 아침 9시 30분 전까지 집을 비워주어야 부동산 중개인들이 우리집을 보러오는 투어 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9시쯤 집을 나왔다. 실습 참관은 10시 15분에 시작하니 정말로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가게를 다니며 장을 보았다. 마침 이번 토요일에 둘리양 생일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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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1: 2층이 세워지고 있으며 오늘은 내 생일 :-)

새집소식 21: 2층이 세워지고 있으며 오늘은 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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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내 생일 무렵은 학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바빠지는 시기이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에는 둘리양 생일, 그 다음 주는 내 아버지 생신, 그 다음 주에는 남편 생일 등으로, 생일상을 거하게 차리는 것은 아니지만, 전화라도 한 통 드리고, 케익이라도 한 조각 나누어 먹어야 하고, 또 한국에서 걸려오는 축하전화와 메세지를 받아야 하니 바쁜 와중에 더욱 정신이 없는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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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일요일 외출

아이들 데리고 일요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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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에 우리집을 부동산 시장에 내놓기 위한 사진을 찍으러 오기로 약속이 정해졌다. 그 전까지 집안의 벽과 문틀 창틀 곳곳을 새로 칠하고 찍힌 자국을 메우고 낡은 스위치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등의 작업을 마치느라 남편은 주경야경 하고 있다. 낮에는 학교에 가서 일하고 밤에는 집에 와서 일하는 주경야경 ㅎㅎㅎ   남편이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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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0: 꾸준히 세워지고 있는 벽

새집소식 20: 꾸준히 세워지고 있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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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간간이 들러보니 프레임 공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다.   비록 지하실의 잘못 설치된 벽은 아직 그대로이지만, 그 위로 메인 레벨, 즉 1층의 벽은 뼈대가 거의 다 세워진 것 같다.   집을 한 바퀴 돌면서 사방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뒷마당을 향하고 있는 거실과 모닝룸과 안방의 창문이 있는 면이다. 이 방향이 남서쪽인데다 넓은 창문이 많이 뚫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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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9: 프레임 공사를 시작했는데 문제 발생

새집소식 19: 프레임 공사를 시작했는데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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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코난군 바이올린 레슨을 마치고 집으로 데려오는 길에 우리집 공사현장을 또 한 번 돌아보았다. 우리보다 나중에 계약했지만 언제나 한발 앞선 공사를 하고 있는 옆집이 마침내 뼈대 세우기 (프레임) 공사를 마친 것 같다. 그래서 드디어 우리집도 프레임을 만드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늘 뻥 뚫려있던 지하실이 마침내 천정이 생겼고, 이 위로 일층과 이층이 올라갈 예정이다. 이제야 드디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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