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24: 지붕이 완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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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새집소식 업데이트가 뜸했다. 우리 가족이 차례대로 아프거나 집을 파는 작업 때문에 바쁜 탓도 있었지만, 비가 와서 공사가 잘 진행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어느날 오후 여섯 시 즈음에 퇴근하면서 공사장에 들러보니, 해가 길어져서 사진을 찍기 좋을 만큼 밝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하고 없어서 몰래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안성마춤인 상황이었다 🙂 안전상의 이유로 허락 없이 공사장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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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새집소식 업데이트가 뜸했다. 우리 가족이 차례대로 아프거나 집을 파는 작업 때문에 바쁜 탓도 있었지만, 비가 와서 공사가 잘 진행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어느날 오후 여섯 시 즈음에 퇴근하면서 공사장에 들러보니, 해가 길어져서 사진을 찍기 좋을 만큼 밝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하고 없어서 몰래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안성마춤인 상황이었다 🙂 안전상의 이유로 허락 없이 공사장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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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팔려고 시장에 내놓은지 거의 2주일이 되어간다. 주중에는 “지금 집보러 갑니다” 하고 문자로 통보만 하면 집을 보여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집을 비워주기, 주말에는 “있다가 #시까지 집보러 가도 될까요?” 하고 물어본 다음 시간 약속을 정해서 집을 비워주기로 정했다. 주중에는 낮 시간에 우리 가족은 대부분 학교와 직장에 나가고 아무도 없으니, 얼마든지 집을 보러 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