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26: 프리 드라이월 미팅 – 둘리양의 방

새집소식 26: 프리 드라이월 미팅 – 둘리양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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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온동네가 고요한 가운데 뒤숭숭한 상태이지만, 우리집을 짓는 공사는 문제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일의 특성상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작업을 하지 않고 야외나 다름없는 곳이 작업장이라서 비말감염의 우려가 없어서인가 보다. 그래서 금요일인 3월 27일 오후에 프리 드라이월 미팅을 했다. 드라이월 (Dry-Wall)이란 미국식 주택의 내벽을 마감하는 자재의 이름인데, 내벽을 마감하는 공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앞서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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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비상시국 생활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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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 유에스에이나 82쿡에서 미국 교포 아줌마들이 올리는 글, 그 밖에도 미국에 거주한다는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리는 글을 읽으면, 내가 살고 있는 미국과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인 것 처럼 느껴진다. 물론, 아직도 마트의 화장지 선반은 휑하니 비어있고 학생들이 없는 대학타운은 고요한 적막감이 감싸고 있지만, 총기와 총알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둥, 동양인이 "우한폐렴"을 전염시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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