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41: 입주전 최종 점검 후편

새집소식 41: 입주전 최종 점검 후편

Loading

중력의 작용을 너무나 잘 아는 물리학 박사 집주인 덕분에 덜 예쁘고 더 튼튼한 모습이 된 안방 욕실의 샤워부스이다 🙂   세면대 위에 놓인 종이가 공사감독 존과 함께 집안을 돌아보며 추가로 작업이 필요한 항목을 적어두는 서류이다.   문으로 가려진 변기칸은 너무 넓어서 이 안에서 뭘하지? 하고 고민을 잠시 했었는데 ㅎㅎㅎ   변기에 앉으면 정면으로 보이는 벽에…

더 보기
새집소식 40: 입주전 최종 점검 전편

새집소식 40: 입주전 최종 점검 전편

Loading

공식 매매 계약을 이틀 앞두고 공사총감독과 함께 최종 점검을 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앞뒷마당의 잔디를 심는 공사를 마쳐가고 있었다.   우리집의 새 주소가 적힌 우편함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이 정도 품질의 우편함은 꽤 비싸다. (아마도 몇 백 달러 수준?) 미국 우체국에서 지정하는 규격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독과점 같은 성격을 띄어서…

더 보기

새집소식 39: 이번 주는 각종 문서에 싸인하느라 바쁨

Loading

지금은 6월 3일 수요일 아침이다. 이번 주에는 헌 집을 팔고 새 집을 사는 행정작업을 하는 각종 약속이 잡혀있다.   잠시후 11시에는 새집을 사기 위해서 최종 건축 점검을 하기로 되어 있다. 그동안의 건축이 원래 계획대로 잘 되었는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잘 확인을 하는 절차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 2시에는 현재 집을 파는 서류에 싸인을 하게 된다….

더 보기
Miracle Creek 한국계 미국인 앤지 김 의 소설

Miracle Creek 한국계 미국인 앤지 김 의 소설

Loading

이 글을 쓰기 위해 책 이야기 게시판에 와보니 마지막 독후감 글이 무려 2년 전의 글이다! 얼마나 독서를 안했으면… 쯧쯧… 내 스스로에게 혀를 차고 있다 🙂   어릴 때는 책 읽는 것을 그리도 좋아해서, 밥먹으면서 책을 읽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책을 읽고,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도 다른 아이들이 무리지어 노는 방 구석에서 나혼자 그집 책꽂이에서 발견한책을 읽곤…

더 보기
새집소식 38: 주방가전도 모두 설치됨

새집소식 38: 주방가전도 모두 설치됨

Loading

오늘 방문의 목적은 창문의 크기를 재어서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새집의 창문이 현재 우리집 보다 훨씬 더 크지만, 다행히 현재 우리집에 있는 커튼을 그대로 떼어가지고 와서 달아도 얼추 크기가 맞을 것 같다. 거실과 모닝룸과 안방의 커튼은 지금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다시 달기로 하고, 둘리양의 방에는 예쁜 커튼을 새로 사다가 달아주려고 한다. 아래층 서재에도…

더 보기
새집소식 37: 조명과 수도 설치가 완성됨

새집소식 37: 조명과 수도 설치가 완성됨

Loading

오늘은 드라이브웨이와 현관으로 이어지는 길에 콘크리트가 덜 굳은듯 해서 지하실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오랜만에 지하실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마침 모든 조명이 다 설치되고 작동되어서 좋았다. 지하실 출입문 옆에는 아늑하게 코너가 생겼는데, 윗층의 모닝룸을 받치느라 이런 공간이 생긴 것이다. 여기에는 한쪽 벽에 티비를 두고 건너편 벽에 소파를 두어서 영화감상실 처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반대편 코너에는…

더 보기
새집소식 36: 캐런이 찍어서 보내온 비디오

새집소식 36: 캐런이 찍어서 보내온 비디오

Loading

목요일인 오늘 오후에 스테잇슨홈즈의 세일즈 담당자인 캐런이 우리집 공사현장을 비디오로 찍어서 보내주었다. 지난 일요일에 내가 사진을 찍었을 때보다도 또 조금 더 업데이트가 되었다. 방문의 손잡이가 달렸고, 부엌의 싱크대 상판이 다 보이도록 덮었던 종이를 치웠으며, 오븐과 냉장고도 설치가 되어있는 것이 보인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넷 페이지가 열리고 비디오가 나온다. https://bbemaildelivery.com/bbext/?p=video_land&id=9477487B-D896-4BBC-AA72-C72748B10EEE   마룻바닥은 아직도 종이로 덮은…

더 보기
새집소식 35: 내 구역 업데이트 :-)

새집소식 35: 내 구역 업데이트 :-)

Loading

새집으로 이사하면 남편은 주로 서재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될 것 같고, 아이들은 윗층을 통째로 내어줄것이니, 부엌과 햇빛이 잘 드는 모닝룸은 내 차지이다! 지금 사는 집은 부엌에 온가족이 모여있을 때가 많은데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온가족의 물건들이 다 부엌에 있는데, 이제 이사하고나면 부엌을 내 마음에 들도록 깔끔하게 유지할 작정이다. 그래서, 여기는 이제 “내 구역” 이다 ㅎㅎㅎ 아직…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