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 체조 수업 리본 수여식

둘리양 체조 수업 리본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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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수여식이라는 말 때문에 거창해 보이지만, 한 학기 동안 수업 잘 받았다고 색상별 리본을 주고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인 작은 행사였다. 원체 뭘 해보고 싶다거나 배우고 싶은 것이 없는 – 또는 있더라도 말하지 않는 – 둘리양이 친구들이 배우는 것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체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가 생기기 전의 일이었다. 일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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