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과 둘리양의 테니스 클리닉

코난군과 둘리양의 테니스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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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닉은 레슨은 아니고,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끼리 소그룹으로 나뉘어 테니스 연습을 하고 재미삼아 게임을 하기도 하는 활동이다. 레슨에 비하면 등록비가 저렴하고,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활동이어서 놀이삼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사용료가 제법 되는 실내 코트에서 클리닉을 하고,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야외 코트에서 한다. 버지니아 공대 부설 테니스 시설이다.

왼쪽은 코난군, 오른쪽 코트에는 리드가 보인다.
저멀리 검은 셔츠를 입은 아이가 둘리양이다.
리드는 누나의 결별과 상관없이 여전히 코난군을 좋아하고 따른다.
잠시 휴식 시간에 물을 마시러온 둘리양
연습중인 둘리양
코난군과 둘리양의 테니스 클리닉 장면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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