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의 육상 대회 장면

둘리양의 육상 대회 장면

Loading

오늘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전인 5월 24일 토요일에 버지니아주의 수도인 리치몬드에서 중학생 육상 대회가 있었다. 버지니아 주에 살고 있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는 하지만, 블벅중 육상 팀에서는 버지니아주 상위 50위 안에 드는 기록을 가진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고 규칙을 정했다. 대회 참가비를 학교에서 지원하는 대신 참가 자격은 학교에서 정한 것이다. 참가비는 학교에서 지원하지만, 방학을 한…

더 보기
오늘은 코난군 잘 나가는 이야기

오늘은 코난군 잘 나가는 이야기

Loading

경고: 이 글은 코난군이 잘 나가는 이야기가 글 내용의 대부분이므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지병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 한 달 정도 후면 코난군은 주지사 여름 학교에 가게 된다.연방제 국가인 미국에서는 각 주마다 있는 주지사가 그 주의 대통령 쯤 되는 지위이다. 연방법 (모든 주에서 통용되는 공통적인 법) 외의 주 별 법이나 제도를 관장하는…

더 보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둘리양 자랑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둘리양 자랑

Loading

경고: 이 글은 둘리양의 재주를 자랑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지병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5월 11일은 미국의 어머니 날이었다. 매년 두번째 일요일로 지정해서 지키는 어머니 날은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인 아버지 날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일차적 책임을 크게 지고 있어서인가 짐작한다….

더 보기
내가 생각하는 미국 교육의 장점

내가 생각하는 미국 교육의 장점

Loading

어린이 날이 없는 미국의 5월 5일 오늘은 아이들 학년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시기의 평범한 어느날이다. 종업까지는 2주일이 조금 더 남았지만, 학교 수업 진도는 다 나가서 새로이 배우는 내용은 없고, 시험이나 과제도 없다고 한다. 즉, 온라인으로 현재 확인 가능한 아이들의 성적이 7학년과 11학년의 최종 성적이라는 뜻이다.아직 중학생이어서 배우는 내용이 많이 어렵지 않고, 자신의 일은 다른 누구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