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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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롯 이라는 도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세 개를 일년 동안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어린이 중에서도 둘리양처럼 많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둘리양은 물놀이를 가장 좋아했고, 자기 수준에 맞는 이런저런 전시를 돌아보며 즐거워했지만…   초등학생인 코난군은 "애기들" 박물관이 조금 지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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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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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나서 집안에서 내내 들고 다니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사용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빠가 차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을 사러간 동안에 철물점 주차장에서 눈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썼던 둘리양   12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전구가 몇 개 수명을 다해서 새 것으로 갈아끼우다가 카셋트 테잎 플레이어 뒷편에 블루투스를 꽂을 수 있는 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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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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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나서 집안에서 내내 들고 다니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사용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빠가 차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을 사러간 동안에 철물점 주차장에서 눈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썼던 둘리양   12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전구가 몇 개 수명을 다해서 새 것으로 갈아끼우다가 카셋트 테잎 플레이어 뒷편에 블루투스를 꽂을 수 있는 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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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의 해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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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이 한국에서는 새해 아침이라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인사 전화를 드렸고, 오늘은 친한 사람들 몇 분을 불러서 떡국을 끓여 먹고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에 난생 처음으로 부모가 될 우리 학교 어나더 닥터박 부부와, 길건너 사시는 이교수님과, 산골짝에 사시는 주교수님이 오셨더랬다. 주교수님은 미국 땅에 살면서 1월 1일과 추석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신다.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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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먹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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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저집에서 선물로 들어온 쿠키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습니다. 이웃집에서 손수 만든 과자라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이라 엄마의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이것은 산타가 코난군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학교에서 겨울방학을 하는 날에 받아온 것인데, 그동안 학교에서 코난군이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서 산타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써있습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코난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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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서 들어온 명절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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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미국 최대의 명절답게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여기저기서 직접 만든 음식이 많이 들어왔다 🙂 미국 사람들은 주로 쿠키나 케익같은 디저트를 만들어서 돌리는 것이 풍습인가보다. 하기야 지금 먹어도 나중에 먹어도 큰 차이가 없는 맛이라야 여러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가 수월할 것이다. 나는 올해에도 손만두를 빚어서 돌렸는데 갓 튀겨냈을 때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코난아범이 다른 일을 하다말고 배달의 기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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