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코난군이 디자인한 슈퍼 히어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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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난군도 그랬지만, 지금의 둘리양도 여러 가지 동물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원숭이를 재미있어 한다. 어느날 나에게 원숭이를 그려달라고 하길래 화이트보드에 서투른 솜씨로 원숭이를 한 마리 그려주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원숭이인지 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동물의 모습이었다. 그러자 코난군이 펜을 이어 받아서 쓱쓱 수월하게 원숭이를 그려놓고 내게 가르쳐준다. 원숭이는 콧날이 없고 이렇게 콧구멍만 두 개 입 위에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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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 아빠 생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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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에는 두 살을 기념하려고 그랬는지 케익이 두 개가 생겼어요. 하나는 엄마가 직접 구운 것, 또 하나는 엄마 학교 후배 교수님이 사오신 거랍니다.       후배 교수가 사온 케익은 우리 동네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프랑스식 베이커리 가게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아빠 생일에도 거기서 케익을 샀지요.   산딸기와 초코무스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케익입니다.   생일 파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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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유아교육 협회 연간 학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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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유아교육 관련 협회가 있다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ducation of Young Children). 그리고 그 협회는 각 주마다 산하 협회를 두고 있으며, 각 주 협회 아래에는 또 지역별 하위 협회가 여러 개 있다. 미국 땅이 워낙 넓고, 각 주정부마다 다른 세부 교육 지침이라든지 교육기관을 관할하는 법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유아교육 협회도 이렇게나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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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미술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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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자신의 모습을 그려서 들고 있어요. 낮에 학교에서 수학 활동으로 몸무게를 재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그림도 함께 그린 것입니다.   자화상을 자세히 한 번 볼까요? 입 안에 까만 부분은 지난 주에 빠진 앞니가 빈 자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개그맨이 치아에 김을 붙이는 분장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요. 그리고 입고 있는 윗옷과 바지를 잘 봐주세요.   정말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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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음악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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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둘리양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비록 코난군은 사람들이 많은 음악회에 가는 것은 싫어하지만, 늘 콧노래를 흥얼대거나, 피아노나 드럼 같은 악기를 이용해서 소리를 만드는 놀이를 좋아하구요, 둘리양은 오페라의 여주인공처럼 두 손을 허공에 높이 들고서 목청껏 "엘모송~~~~" 하면서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이 날도 두 남매가 장난감 피아노를 연주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오빠도 함께 쳐보자…   음악을 연주하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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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노니노, 아디오스 퀸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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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교생실습 참관을 다녀온 다음에 집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오늘 해야할 일은 대학원생들의 졸업시험 페이퍼를 읽는 것과, 기타 다른 서류 작업만 있어서 굳이 연구실에 나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는 것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사실은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경기 모습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 케이블이나 위성티브이가 안나오는 우리집 티브이에서는 올림픽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엠에스엔비씨 채널이 나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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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같은 건 없고, 그냥 발렌타인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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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스 데이 (Valentaine’s Day) 라서 미국인들은 꽃과 캔디 등의 작은 선물을 많이 하는 날이다. 한국과 다른 점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친구나 가족, 선생님 등등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모두 작으나마 선물을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어쩌다 그리되었는지 모르지만, 여자가 남자인 연인에게 초코렛을 선물하는 풍습으로 굳어져서, 동성친구나 가족간에는 전혀 발렌타인데이를 축하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물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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