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수퍼 푸드 브로콜리로 만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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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올케 생일에 만든 브로콜리 샐러드를 본 82쿡 회원 한 사람이, 아이들에게 브로콜리를 많이 먹이고 싶다며 자세한 조리법을 알려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아이들에게 많이 먹이고 싶다니, 브로콜리가 그렇게 좋은 음식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 검색을 해보았더니, “브로콜리의 효능” 이라는 제목으로, 항암효과가 있고, 눈이 좋아지며, 항산화작용과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칭찬이 늘어졌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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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한 번의 대선과 또 한번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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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갖고 있다고 스스로가 자랑하는 나라 (?)에서  국민의 행사한  한표 한표를 모두 세지도 않은 가운데,  검표를 방해한 후에 시간이 다 되어서 검표를 못하니 이쯤에서 개표를 끊내자고 한 후에 한 사람이 대통령을 날치기 했다.  10년이 훨씬 더 전의 일이지만, 이 일을 잊을 수가 없다. 잊고 지내기엔 그 잘못된 첫 단추로 인한 결과가 연쇄 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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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고령화가족: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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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문의 망가진 온몸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박해일의 찌질함, 공효진의 자유분방함, 윤여정의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앙큼함… 등등이 두루두루 어우려져서 빚어내는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였다. 극중에서 윤여정이 하는 대사 중에서 깊이 공감하는 말이 있었다. “너를(박해일) 보면, 네 아부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미연이(공효진)도 내 자신을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고 그랬어…” 이후 생략 찌질하거나 자유분방하다 못해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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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한국 음식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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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부부가 미국에 오기 전에,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았는데, 둘 다 서양음식을 좋아한다고 대답했었다. 나는 내심, 좋기도 했고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다. 좋았던 이유는, 미국식 상차림은 손이 덜가고 만들기가 무척 쉽기 때문이었고, 실망스러웠던 이유는, 그만큼 내 실력발휘를 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재료를 씻고, 썰고, 양념하고, 무치거나 볶거나 졸이거나, 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만 만들어지는 한국음식은 그만큼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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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가 되고서 처음 맞는 올케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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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막내 남동생 내외가 온 다음날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자, 올케의 생일이었다. 마침 아이들은 방학이고, 남편도 여름 학기 강의가 비교적 한가한 때라서, 온 집안에 사람들이 가득 모였더랬다. 두루두루 축하할 일은 축하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러느라 차린 밥상에는 연어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였다. 고추 장아찌를 담그고 따라낸 초간장 국물에 연어를 하룻밤 재워두었더니, 식초 덕분에 연어살이 단단해져서 굽기도 수월하고, 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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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 엄마와 단둘이 동물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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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바빴던 코난군 엄마가 모처럼 쉬는 날이었습니다. 아빠는 강의가 있어서 출근하고, 둘리양은 어린이집에 가고, 코난군과 엄마 단둘이서 나들이를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동물을 돌아보는 사파리 동물원이 있다길래 가보았지요.  사파리 버스를 기다리며 동물 구경을 하고 먹이도 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버스를 타고 돌아본 동물 사진입니다.                 위의 돼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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