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프레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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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프레임과 변기의 배수관이전은 고용한 사람이 마치고, 샤워기 설치를 위한 중간 벽 및 전기 공사 (환기 팬, 조명), 수도관 연결 (세면대, 샤워, 그리고 변기), 배수관 연결은 내가 직접 함.
지하실로 장비 이동.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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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보니 보온용 파이버 글래스(섬유 유리)가 노출되어 보임. 시간이 갈수록 섬유 유리의 가루가 떨어질 우려가 있고, 이런 환경에서 운동을 할 경우 직접 호흡기로 들어갈 우려가 있음. 천정을 막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음. 그런데, 천정을 막으면 벽도 만들어야 겠고, 벽을 만들자니 이 집이 지어질 때 화장실을 만들기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배수관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의 지하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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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지은 집을 2005년에 샀을 때의 지하실. 텅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었을 때 그대로. 세탁기와 건조기 덩그러니. 나머지 공간은 나중에 거의 창고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