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글]삼성이 얼마나 세기에…
![]()
김종엽/ 한신대 교수·사회학 삼성 이건희 회장이 고려대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제목을 보고 나는 고대 학생들이 십몇 년 전처럼 또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던졌나했다. 하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학생들의 시위는 비교적 점잖았던 것 같다. 계란은 고사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 때처럼 학교 진입을 막지조차 못했다. 아무튼 약식이긴 하지만 학위는 무사히…
양수형 고맙습니다.
![]()
와싱턴에서 개최된 미국 백내장굴절수술 학회 다녀온지 5일이 지난 지금에야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시차적응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구요 다녀온 후 밀린 병원업무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 찾아 오신 형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의 시간이 짧았던것 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형과 만나서 그곳에서의 생활과 미국의 실상에 대해 생생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 좋았구요 그동안 환상을…
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
여긴 아직 금요일인데, 거긴 토요일이죠? 늦은감이 있지만, 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립서비스(Lip Servicee)만으로 축하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그러네요. 정토사로 전화를 해도 통화하기가 힘들구요. 뭘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파커 만년필이 어떨까 생각했어요. 다행히도 50, 60년대에 나온 제품이 아직도 많이 있네요. 촉이 굵은 것이 제격인데, 찾을 수가 없어서 촉이 가는 걸로 샀거든요. 광수 편으로 보냈으니까 조만간…
광수와의 만남(다음에 계속)
![]()
지난 토요일 (4월 16일), 미국 녹내장 학회(맞나?)에 참석차 워싱턴에 온 사촌 동생 김광수 과장을 만나기 위해 저도 워싱턴에 갔었습니다. 위싱턴 근교에 제 친구인 안종국군도 살고 있고 해서 겸사 겸사 갔지요. 워싱턴과 뉴욕은 거리로는 불과 300 마일 (정확히 이야기해선 제가 살고 있는 롱아일랜드로부터 300 마일. 약 480 킬로미터. 서울-부산 보다는 먼 거리) 이지만, 인구 밀집도나 교통량이…
형수님의 박사학위취득을 축하드리며…
![]()
드디어 박사님이 되셨군요. 그 학위를 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는지 모르겠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더욱 더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김상수
Husband 1.0
![]()
4월 17일, 워싱턴에 학회에 참석하러온 광수를 만나러 운전해서 가는 길에 유명한 ‘ Car Talk’ 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은 내용을 인터넷에 찾아서 옮깁니다. 내용이 재미 있어서 번역도 했는데 어떨지.. Dear Tech Support: Last year I upgraded from Boyfriend 5.0 to Husband 1.0 and noticed a distinct slowdown in the overall performance, particularly in the flowe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