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geno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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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정말 반갑다. 특히 가족의 홈페이지와 사진들을 볼 수있어 더욱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모님과 동생들을 두고 떨어져 있는 마음의 부담을 홈페이지를 통해 조금은 덜어 보겠다는 정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리고 가족들 간에 오고간 몇 편의 편지들을 보니 제3자로서도 정의 느껴진다. IT 기술이 정을 매말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을 오히려 돈독히 한다는 컨셉을 가진 삼성전자의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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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간의 수해소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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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 태풍이 한반도를 할키고 간 자국은 처참함과 비통함과애 통함을 다합쳐도 표현할 말이 없구나.인간은 자연현상 앞에서너 무나 나약한존재임을 변명할 말이 없구나.202명여의 사망 내지실 종한 우리이웃이 있으니 정말 가슴 아프구나.이 개인 황홀한 태 양을 보지 못하고빗속에서 바람속에서 유명을 달리한 우리이웃들 의 명복을 빌면서 극락왕생을 발원해 본다. 다행히 우리가족 모두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니 천만 다행이라고나 할까 아뭏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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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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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 글을 남깁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형 홈피 디자인은 몰라두 내용이나 컨셉면에선 좋은것 같네요… 가족들의 공간이라.. !! 따뜻한 느낌 ~~ ^^* 저두 홈피하나 만들고 있는중인데 빨리 완성 하기가 힘드네여… 시간 나는데로 만드는 중… 기대해주세여 형… 형수님과 같이 사시는 아파트도 구경하고… 사진들도 보구.. 형수님 말듣고 형차는 완전 똥차인줄 알았는데… 쓸만해 보이더군요 ㅋㅋ.. 역쉬~ 결혼 사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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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영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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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는 너무 바빠서 같이 놀지도 못했지. 너도 다음에 미국에서 공부하도록 해봐. 아니면 내가 나중에 취직한 다음에 한번 놀러 오든지. 하도 넓어서 나도 가본 곳이 얼마 되지 않거든. 궁금한 것 있으면 연락해. 만나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연락하는 것은 쉬우니까. 엄마, 아빠, 언니에게도 안부 전해.. 양수 오빠. 김양수님이 2002년 04월 05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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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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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메일을 통해서 구경왔어요. 잘 계시지요 ? 저도 미국에 한번 가보고싶은데 ^-^ 정말 미국생활 재미있을꺼같아요- 저희 가족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언니는 한창 바쁠때지만.; 저는 학교생활 모두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 음- 자주 와서 글 남길께요 ^-^ Coming soon -_- ;; 영은님이 2002년 04월 04일 21시 47분 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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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결혼을 앞두신 분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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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난 겨울 서울 서초동 정토 법당에서 있었던 법륜스님의 ‘결혼 주례법문’을 녹취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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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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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짧은 이야기는 한 12년 전 컴퓨터실에서 누군가가 인쇄하고 놓아둔 것을 발견하고는 옮겨 적어 놓았다가,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인데 변역해보면 다음과 같지요. 영어로 읽어도 되겠지요. 쉬운 영어이니까. 영은이 고은이도 해석할 수 있을 정도니까. 자 이야기는 이렇게 갑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누군가’, ‘어느 누구’, 그리고 ‘아무도’라는 이름을 가진 네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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