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코난군

독일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코난군

Loading

3주일차 활동을 담은 사진과 졸업식 사진을 모았다. 코난군으로부터 들은 후일담으로, 기숙사 건물 중에 하필이면 코난군이 지냈던 건물이 제일 불편해서 변기가 막히거나 에어컨과 샤워시설이 고장나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3주일 동안 너무너무 즐겁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사귀어 좋았다고 한다. 전화기가 없는 것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외롭지도 않았고 행복했다고 한다. 스페인어 프랑스어…

더 보기
독일어 학교 2주차의 기록

독일어 학교 2주차의 기록

Loading

지난 주에 멋모르고 금요일 저녁에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렸더니 토요일과 일요일에 더 재미난 행사가 많아서 또 사진과 영상을 더 올려야 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한 주간의 모든 기록이 소셜 미디어에 다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월요일인 오늘 올리기로 했다. 2주차에도 매일매일 다양한 수업을 독일어로 듣고,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독일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은 지루하지…

더 보기
주말에도 쉬지 않는 독일어 학교

주말에도 쉬지 않는 독일어 학교

Loading

독일어 학교의 첫 일주일 간의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린 것이 토요일이었는데, 그 이후 일요일 밤까지 또 사진과 영상이 수두룩하게 올라왔다. 다음 주 활동이 쏟아지기 전에 주말 이벤트 모습을 올려두어야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여러 가지 수업이 빽빽하지만 주말에는 수업은 없고 대신에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하나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교사들의 포스팅과 사진으로 미루어 이런 이벤트가 있었구나 하고…

더 보기
코난군이 없는 첫 일주일

코난군이 없는 첫 일주일

Loading

코난군이 집을 떠나 독일어 학교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나갔다. 평소에도 밥먹을 때 말고는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거나 지하실에서 운동을 하는 등, 나와는 얼굴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아서 코난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지는 않는다. 단지, 설거지와 세탁물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코난군의 부재를 확인할 수 있다. 냄새에 예민한 코난군은 새 물컵을 찬장에서 꺼내더라도 컵의 상태를 살펴보고…

더 보기
독일어 환경에 갇힌 코난군

독일어 환경에 갇힌 코난군

Loading

토요일인 어제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나섰다.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도시 렉싱턴에 코난군을 데려다 주기 위해서였다. 3주일이나 지내다 오기 때문에 그동안 코난군이 갈아 입을 옷과 생활용품 등등 챙겨야할 짐이 무척 많았다. 렉싱턴은 아주 오래된 작은 마을인데, 여기에는 버지니아 군사학교와 명문 사립대학인 워싱턴 앤 리 대학교가 있다. 코난군이 지원해서 선발된 버지니아 주지사 외국어…

더 보기
둘리양의 육상 대회 장면

둘리양의 육상 대회 장면

Loading

오늘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전인 5월 24일 토요일에 버지니아주의 수도인 리치몬드에서 중학생 육상 대회가 있었다. 버지니아 주에 살고 있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는 하지만, 블벅중 육상 팀에서는 버지니아주 상위 50위 안에 드는 기록을 가진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고 규칙을 정했다. 대회 참가비를 학교에서 지원하는 대신 참가 자격은 학교에서 정한 것이다. 참가비는 학교에서 지원하지만, 방학을 한…

더 보기
오늘은 코난군 잘 나가는 이야기

오늘은 코난군 잘 나가는 이야기

Loading

경고: 이 글은 코난군이 잘 나가는 이야기가 글 내용의 대부분이므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지병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 한 달 정도 후면 코난군은 주지사 여름 학교에 가게 된다.연방제 국가인 미국에서는 각 주마다 있는 주지사가 그 주의 대통령 쯤 되는 지위이다. 연방법 (모든 주에서 통용되는 공통적인 법) 외의 주 별 법이나 제도를 관장하는…

더 보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둘리양 자랑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둘리양 자랑

Loading

경고: 이 글은 둘리양의 재주를 자랑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지병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5월 11일은 미국의 어머니 날이었다. 매년 두번째 일요일로 지정해서 지키는 어머니 날은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인 아버지 날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일차적 책임을 크게 지고 있어서인가 짐작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