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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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 전부터 한국에 계신 친지들로부터 생일축하를 받기 시작한 코난군, 오늘 아침에 드디어 만 여섯 살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추수감사절이 조금 늦어져서 생일을 학교에서 보내게 되었지요. 그래서 반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컵케익과 쥬스를 간식으로 보냈습니다.   반 친구들 중에 남자아이들은 초코케익에 바닐라 아이싱을 얹고 스파이더맨 장난감을 장식하고, 여자아이들을 위해서는 바닐라 케익에 초코렛 아이싱과 공주 장난감을 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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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학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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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는 린치버그 어린이 박물관이 입장료 할인을 하는 날이라 거기에 놀러 가는 길에 아빠 학교에 들렀어요. 아빠네 학교는 이번 학기에 새로 지은 건물로 이사를 해서 아주 깨끗하고 멋있었어요.   건물 외벽이 이렇게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바깥의 가을 풍경이 잘 보였지요.       회의실에는 이렇게 멋진 테이블과 컴퓨터가 있고…   각종 화학품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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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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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엄마 학교에서 하는 어린이 연극을 보러 다녀왔어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 라는 이야기를 아동극으로 만든 것인데, 연극학과 학생들이 제작하고 출연한 작품이었어요. 코난군이 재미있게 관람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직 어린 둘리양 까지도 감정이입해서 열심히 관람을 했습니다. 주인공을 위해 싸우던 사자가 죽는 장면에서는 그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는지 눈물을 뚝뚝 흘리며 흐느껴 울기까지 하던 둘리양…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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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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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오렌지룸 친구 죤의 두 번째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둘리양은 난생 처음 파티라는 것에 초대받아서 선물전달도 하고 케익도 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예쁘게 꽃단장 시켜서 파티에 데리고 가자니, 꼭 사교계에 데뷔시키는 느낌…ㅋㅋㅋ   아직 파티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볼게 많아 즐거운 둘리양   이 풍선은 집에 갈 때 답례품으로 받았지만 그만 손에서 놓치는 바람에 멀리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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