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전시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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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버지니아 공대 곤충학과 에서 주최하는 곤충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진지하게 현미경으로 곤충을 들여다보는 코난군…   열심히 구경하는 둘리양…   아빠가 안고 다니느라 수고가 많았지요.   리모콘으로 조종하던 로봇 곤충도 재미있었고…   장난감 선물도 받았어요.   곤충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아이패드로 곤충에 관해 배우기도 하고 게임도 했어요.     꼭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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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웠던 곤충 유령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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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처럼 레드 카펫을 사뿐사뿐 밟고 계단을 올라갈 때는 좋았지요.   복도의 장식도 제법 좋았구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것은!   두 어린이의 공포심을 조장하기에 충분하였으니…   좀 큰 어린이들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했지만, 둘리양은 아빠 무릎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고…   코난군은 어서 여기를 떠나자고 주장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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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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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버지니아 공대 호텔, 곤충전시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아빠와 오빠가 벼룩 써커스를 구경하는 동안에, 둘리양은 엄마와 복도 탐험을 했습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넓은 가을 들판이 보였어요.   삐삐 머리를 한 둘리양   파란 곰인형은 어디라도 데리고 다니는 애완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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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써커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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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티 벼룩 써커스 무대입니다.   이 아저씨가 대를 이어 벼룩 써커스 공연을 하고 있는 알베르티 아저씨 (라기보다는 할아버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써커스 구경을 하러 왔는데…   그 중에 군계이학… 학 두 마리… 한 마리는 젊고 한 마리는 중년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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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아이, 더 성숙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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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쩍 반항행동이 늘었다. 샤워를 마치고나면 제 방에 가서 새 속옷을 꺼내입고, 파자마 아래윗도리를 입으라고 시키면 팬티 하나 입기까지 20분도 더 걸리고, 파자마를 아래위로 갖추어 입을 때까지 가만히 놔두면 한 시간도 더 걸린다. 팬티를 꺼내다 말고, 옆에 늘어놓은 장난감을 꺼내서 놀고, 파자마를 입다가 말고 둘리양과 숨바꼭질을 한다든지, 이 방 저 방으로 뛰어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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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호박농장 견학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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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닭 구경을 마치고 다시 호박과 말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호박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말 구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원장선생님이 옥수수 푸대를 가져와서 말을 유혹해서 가까이 오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젠 엄마 차에 호박을 싣고 어린이집으로 돌아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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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호박농장 견학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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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은 젖소를 키우는 곳이었는데, 어미소는 무척이나 컸어요.       그리고 건너편에는 아기 송아지들이 있었는데, 이 녀석들은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애기라는군요.                           송아지 구경에 여념이 없는 둘리양 농장의 가을 하늘은 참 높았습니다.       다음은 꼬꼬댁 닭을 구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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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호박농장 견학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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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도착한 어린이들을 가장 먼저 맞아준 건 고양이였습니다. 자동차 밑으로 숨어버린 고양이를 찾고 있는 둘리양   호박은 집에 가지고 가기 좋도록 벌써 따서 이렇게 모아두었습니다.           난 요 넘! 하고 골라 찍은 둘리양. 다음은 말을 구경했습니다.             말이 너무 멀리 있어 구경하기가 힘드니까, 원장선생님인 크리스티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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