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오하이오 여행기: 규모가 큰 물놀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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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동물원에는 여름에만 개장하는 물놀이 공원이 있는데, 이 곳의 규모는 어제 갔었던 동네 풀장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수준이었다.   물놀이 공원 입장료에 동물원까지도 돌아볼 수 있었지만,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물놀이 공원에서 노는데에만도 하루가 다 갔다. 아침 열한 시가 안되어서 입장했다가 저녁 일곱시에 나왔으니 여덟 시간도 넘게 놀았던 셈이다. 그런데 놀기에 바빠서 (그리고 카메라가 젖을까봐 안가기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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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오하이오 여행기: 규모가 작은(?)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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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싸이 박물관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분수대가 있는 광장이 있었다. 구경만 하는 분수대가 아니라 누구라도 물속에 들어가서 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이었는데, 수영복을 갈아입히고 썬스크린 로션을 발라주어서 놀게 했더니 고작 40여분이 지났을까?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하기야, 아직 어린 아이들은 아장아장 물속을 걸어다니며 재미있고, 어른들은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경치를 즐길 수 있지만, 코난군 또래 남자 아이들은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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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오하이오 여행기: COSI 코싸이 과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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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 는 Center Of Science and Industry 의 약자인데, 어린이를 위한 과학 박물관이다. 웬만한 규모의 도시에는 이런 박물관이 하나씩 있는데, 우리 동네에서 멀지 않은 로아녹에도 하나 있다. 그러나 규모에 있어서는 이 곳과 비교가 안될 정도이다. 코싸이 박물관을 구석구석 다 돌아보려면 적어도 이틀 혹은 사흘 내내 걸어다녀야 할 것 같았다. 입장권도 일일 관람 혹은 이틀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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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오하이오 여행기: 카툰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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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오하이오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가 있는데, 학생 수가 무려 6만여명이라 미국내 주립대학교 중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학교가 크다보니 다양한 전공도 개설되어 있는 듯 하다. 정확한 전공 명칭은 모르겠지만 만화와 관련된 학과가 있는지 만화박물관을 부설로 운영하고 있었다. 주립대학교 부속 시설이다보니 입장료 같은 것이 없어서 좋았다. 방학맞이 어린이 만화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어서 아이들과 구경하기에 더욱 좋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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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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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의 수도인 콜럼버스에 살고 있는 코난군의 친구 타룬네 집에서 머물면서 재미난 곳을 구경하기도 했고 아침 저녁으로는 타룬의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인도 가정식을 얻어 먹었다. 여러 가지 곡물과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해서 만든 인도 음식은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사먹었던 음식과는 사뭇 달랐다. 아마도 한국음식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은 집에서 해먹는 음식과 이름은 같고 겉보기가 비슷해 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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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여행 준비와 기록 여덟번째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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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씨 유에스에이에 디즈니 크루즈 후기가 새로 올라왔다.   그 글 작성자에 의하면, 크루즈가 좋았던 것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고, 투명 비닐 커버와 목걸이가 달린 이름표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방의 카드키를 여기에 넣고 목에 걸고 다니면 다른 지갑이나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우리 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런 목걸이 이름표를 받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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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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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쓰는 것은 결국은 본전생각에서 우러나온 일이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엄청난 시간과 체력을 들여서 여행을 다녀와도 그것을 기록해두지 않으면 얼마 안가서 그 때의 아름다웠던 순간과 감동적인 느낌을 잊어버리게 되니 얼마나 아까운가! 이렇게 사진과 글로 남겨두면 두고두고 몇 년 혹은 몇 십년 동안 다시 들여다보며 그 때 그랬었지… 하고 추억을 되씹을 수 있어서 여행에 투자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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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8: 퀘벡 옷뗄 꽁트 드 프롱뜨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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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성곽 안으로 들어와서 천천히 걸으며 거리 구경을 하다가 마침내 이 곳에 도착했다.   아주 오래 전에 지어졌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호텔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의 이름은… 너무 길고 외우기 어려워서 그냥 제목에 한 번만 쓰기로 했다 🙂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의 처칠 수상과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여기에서 만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싸인을 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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