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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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의 수도인 콜럼버스에 살고 있는 코난군의 친구 타룬네 집에서 머물면서 재미난 곳을 구경하기도 했고 아침 저녁으로는 타룬의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인도 가정식을 얻어 먹었다. 여러 가지 곡물과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해서 만든 인도 음식은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사먹었던 음식과는 사뭇 달랐다. 아마도 한국음식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은 집에서 해먹는 음식과 이름은 같고 겉보기가 비슷해 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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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여행 준비와 기록 여덟번째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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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씨 유에스에이에 디즈니 크루즈 후기가 새로 올라왔다.   그 글 작성자에 의하면, 크루즈가 좋았던 것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고, 투명 비닐 커버와 목걸이가 달린 이름표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방의 카드키를 여기에 넣고 목에 걸고 다니면 다른 지갑이나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우리 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런 목걸이 이름표를 받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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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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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쓰는 것은 결국은 본전생각에서 우러나온 일이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엄청난 시간과 체력을 들여서 여행을 다녀와도 그것을 기록해두지 않으면 얼마 안가서 그 때의 아름다웠던 순간과 감동적인 느낌을 잊어버리게 되니 얼마나 아까운가! 이렇게 사진과 글로 남겨두면 두고두고 몇 년 혹은 몇 십년 동안 다시 들여다보며 그 때 그랬었지… 하고 추억을 되씹을 수 있어서 여행에 투자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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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8: 퀘벡 옷뗄 꽁트 드 프롱뜨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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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성곽 안으로 들어와서 천천히 걸으며 거리 구경을 하다가 마침내 이 곳에 도착했다.   아주 오래 전에 지어졌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호텔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의 이름은… 너무 길고 외우기 어려워서 그냥 제목에 한 번만 쓰기로 했다 🙂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의 처칠 수상과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여기에서 만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싸인을 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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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7: 퀘벡에서 브런치 그리고 퀘벡성곽 안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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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두 사람의 표정이 보여주듯… 여행의 막바지에 마지막 일정으로 들른 퀘벡씨티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씨티는 그냥 퀘벡 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에서는 사진을 찍던 나도 지쳐서 전날 밤의 호텔 사진이 하나도 없다 🙂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호텔에서 묵었던지라 아침 일찍 호텔을 나와서 올드타운 퀘벡 성곽이 가까운 곳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실내 주차장에 키가 큰 렌트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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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6: 몬트리올 시내와 노트르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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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세계 올림픽 대회를 개최했던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고 (토론토가 가장 큰 도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어권 도시라고 한다. 나는 아직 유럽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나만 빼고 유럽 (특히 프랑스)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는 내 친구들과 남편은, 몬트리올 거리가 프랑스의 파리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프랑스에 가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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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5: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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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몬트리올의 관광 명소 중에는 성당이 두 군데 있었다. 노트르담 성당과 성요셉 성당인데, 우리가 묵었던 공항 근처 호텔에서 몬트리올 시내로 들어가는 동선을 따르면 성요셉 성당이 먼저 나온다. 우리 가족이나 부교수는 천주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그냥 건물 구경이나 하려고 들렀던 곳이었지만, 사실 이 곳은 기적의 치유 은사를 베풀었던 앙드레 수사로 유명한 곳이다. 앙드레 수사는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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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캐나다 여행기 4: 킹스턴 산책과 몬트리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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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섬을 돌아보고 내려서 저녁을 먹고 킹스턴 거리를 산책했다. 아직 몬트리올 까지 가려면 세 시간 정도 더 가야하는데, 저녁 먹은 것이 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아이들이 멀미를 할까봐 조금 걷게 하려는 목적도 있었고, 또 킹스턴 이라는 작지만 오래된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서 구경할 만한 것이 많기도 했다. 하수도 뚜껑 조차도 예술적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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