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피쉬 익스텐더 선물 만들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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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여행까지 12일 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은 이제 다 지나갔고, 크루즈 여행을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은 20일 새벽이니, 이제 짐을 싸고 여행을 준비할 시간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것이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피쉬익스텐더 선물을 다 완성하기로 했다. 둘리양이 자동 커팅기로 오린 스티커를 해적 안대에 붙이는 작업을 도맡아 했다. 이 녀석은 손끝이 야무지고 성격이 꼼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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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여행까지 12일 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은 이제 다 지나갔고, 크루즈 여행을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은 20일 새벽이니, 이제 짐을 싸고 여행을 준비할 시간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것이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피쉬익스텐더 선물을 다 완성하기로 했다. 둘리양이 자동 커팅기로 오린 스티커를 해적 안대에 붙이는 작업을 도맡아 했다. 이 녀석은 손끝이 야무지고 성격이 꼼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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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출발일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피쉬 익스텐더 선물을 마무리 해가는 중인데, 지난 주말에는 둘리양과 함께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만들었다. 무척 꼼꼼한 성격의 둘리양은 바느질을 가르쳐주니 금새 배워서 제법 도움이 되었다. 바느질 선을 따로 그려주지 않았지만 눈대중으로 시접을 0.5 센치미터 정도 남기고 똑바르고 고르게 홈질을 했다. 머리띠의 가장자리 부분은 곡선이고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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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날까지 두 달여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여유로운 주말 시간 동안에 디즈니 크루즈 홈페이지에서 여행시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고 온라인 체크아웃도 하고, 항구에 내려서 참여할 활동도 예약을 했다. 7박 8일 일정 중에 출발과 도착일을 제외하고나면 배 안에서 온종일 보내는 날이 이틀 있고, 멕시코 코즈멜에서 하루, 그랜드 케이먼 제도에서 하루, 바하마의 캐스트어웨이키 섬에서 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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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은 우리의 크루즈 여행이 시작되기 77일 전이었다. 원래 계획은 “77일, 7시간, 7분, 7초 남았음” 하는 순간에 스크린 샷을 찍는 것이었는데, 금요일 늦은 오후에 아이들을 미술 수업 보내놓고, 같이 미술 수업을 받는 아이의 엄마와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술 수업을 받는 D군은 코난군보다 한 살 아래인 아이인데,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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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즈니 크루즈 출발일까지 88일이 남은 날이다. 위의 사진은 아이폰 앱에서 매일 매시간 카운트다운 하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이 디즈니 크루즈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는데, 출발하기 전까지는 예약 사항을 확인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능과 이렇게 실시간 카운트다운 해주는 기능밖에 없지만, 일단 승선을 하고나면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크루즈 항해 기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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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 후에 나는 또다시 디즈니 크루즈를 타게 된다! 주머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거의 포기하고 있었지만, 나와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남편이 여러가지로 궁리한 끝에 마침내 세 번째 디즈니 크루즈를 탈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에게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이 힐링의 효과가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해낼 수있고, 아무리 속상한 일도 삼킬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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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다. 둘리양이 아직 어려서 텐트치고 하는 캠핑을 다니기가 힘들었는데 올해에는 둘리양이 많이 자라기도 했고, 방학이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심심해 하기도 하니 예정에 없던 캠핑을 불쑥 다녀오게되었다. 하루 전 날 검색해서 찾아낸 캠핑장을 예약하고 대충 짐을 꾸려서 길을 떠났다. 우리집에서 한 시간 30분 거리에 블루리지 마운틴의 끝자락쯤 되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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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대가족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를 즈음에는 심신이 지쳐서 사진을 찍을 기운마저 딸렸다. 시누이와 시동생이 각자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것을 보니 내가 따로 열심히 찍지 않아도 되겠다는 게으른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했다. 오대호 중에서 이리 호수로부터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가는 물이 두 호수의 높이 차이로 인해 생겨난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미 여러번 보는 풍경이지만 매번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