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퇴원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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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퇴원하셨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고맙게도 광수가 찾아뵙고 자세히 글을 올려서, 그렇게 걱정은 안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완쾌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다만, 윤주나 어머님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로 간이 좀 좋지 않다는 말이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간은 몸이 피로할 때 생기는 젖산과 또 다른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 (항생제 등 약물이나 알콜 등)을 해독하느라 항상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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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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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먼저,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야~~~호~~~ 드디어 다썼다~~~~!!” ^__^ 네, 조금 전 밤 열 두 시 즈음에 제 박사 논문 최종본을 인쇄해서 제본했습니다. 이제 내일 날이 밝으면 논문심사위원 교수님 연구실을 돌면서 읽어주십사 전달해 드리는 것으로 제가 할 일은 일단락지어 집니다. 그리고 남은 일은 4월 15일에 교수님들 앞에서 논문 발표… 발표가 끝나면 교수님들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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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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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병문안 편지를 보낸지가 이 주일 정도 지났는데, 주소가 부정확했는지, 아니면 배달 사고라도 있었는지,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퇴원을 하셨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요하는 병이라고 하시니, 계속해서 건강 관리에 소홀하시지 않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저희들이 가까이 살았더라면 자주 찾아뵙고, 편찮으실 때는 병간호도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버님. 김박사도 요며칠 안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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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음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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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 중에는 매일 조금씩 먹는 술이 약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에 나오지만, 적은 양의 알콜이라도 완전히 분해되는데는 약 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마실 경우엔 간에 매일 부담을 주게 되어 쉴 수가 없겠지요. 이런 와중에 다른 일로 인하여 간에 이중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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